이유비 나이? 성형설에 직접 과거사진 공개, '90억원' 집에 엄마 견미리·동생 이다인과?

조재성 2019-10-31 00:00:00

이유비가 과거 자신의 성형설을 해명하기 위해 자신의 과거 사진을 직접 공개한 바 있어 회자되고 있다.

이유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졸업 사진을 올리며 "왜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할까?"라며 "중, 고등학교 때 사진도 올렸던 것 같은데"라는 글을 남겼다.

이유비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등학교 졸업 앨범까지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이유비의 과거 사진을 보면 이목구비 자체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하고 있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유비와 이다인, 견미리가 사는 집이 몇 십 억 원을 넘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화제다.

지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견미리와 그의 자녀 이유비 이다인 자매가 거론됐다.

견미리와 이유비 이다인 자매는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지상 4층, 지하 2층으로 이뤄진 단독 주택에 살고 있다.

이 집의 시세는 90억 원이며 한 달 관리비가 무려 400~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비는 올해 나이 30세로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해 지금까지 여러 예능과 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조재성 기자 kimjieun@redp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