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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엘키 홍콩 아역배우 출신? 올해 나이 22세 '대한외국인' 백지영 앞에서 긴장한 이유?

이혜중 2019-10-30 00:00:00

엘키, 30일 오늘 MBC '대한외국인' 출연
CLC 엘키 홍콩 아역배우 출신? 올해 나이 22세 '대한외국인' 백지영 앞에서 긴장한 이유?
▲(사진출처=ⓒCLC 트위터)

CLC 엘키가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화제다. 



엘키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홍콩 출신인 엘키는 국내에서는 2016년 CLC로 데뷔했으며 '엘키'는 영어 이름으로 알려졌다. 



엘키는 9살 때 홍콩에서 데뷔한 인물로 본래 아역 배우로 활동, 영화, 뮤직비디오, 광고, 드라마 등에서 활동했다. 2015년 엘키는 큐브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큐브에 입사, 이후 CLC의 리드보컬로 합류했다. CLC는 대한민국의 7인조 걸 그룹으로,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30일 오늘 방영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CLC 엘키가 외국인 팀에 합류한다. 엘키는 첫 합류부터 통통 튀는 매력으로 팀의 사기를 한껏 끌어 올렸으며 신지, 백지영, 이수영, 황치열 등과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시간은 오후 8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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