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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누구길래? 트랙스 근황 및 올해 나이에 쏠리는 관심 '과거 절친 김희철과 M&D로 활동' 눈길

이혜중 2019-10-30 00:00:00

정모, 30일 KBS2 '썸바이벌 1+1' 출연
'정모' 누구길래? 트랙스 근황 및 올해 나이에 쏠리는 관심 '과거 절친 김희철과 M&D로 활동' 눈길
▲(사진출처=ⓒ정모 인스타그램)

가수 정모(김정모)가 연애 프로그램 '썸바이벌'에 출연해 근황이 화제다. 



최근 정모(김정모)는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모는 정면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정모(김정모)는 '오랜만에 정면샷'이라고 덧붙였고 이에 누리꾼들은 "세상 미남" "좋아요" "트랙스 활동은 언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모(김정모)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정모(김정모)는 록 밴드 트랙스의 기타리스트로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과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인기 코너 오빠 밴드에서 활약했으며 2011년에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M&D'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정모(김정모)는 뮤지컬 '오디션' '페임' '6시 퇴근' '고래고래' 등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정모(김정모)는 최근 2004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어 지난 7월에는 신곡 '복숭아'를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정모(김정모)는 30일 오늘 KBS2 '썸바이벌 1+1'에서 썸남으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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