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모(김정모)가 연애 프로그램 '썸바이벌'에 출연해 근황이 화제다.
최근 정모(김정모)는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모는 정면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정모(김정모)는 '오랜만에 정면샷'이라고 덧붙였고 이에 누리꾼들은 "세상 미남" "좋아요" "트랙스 활동은 언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모(김정모)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정모(김정모)는 록 밴드 트랙스의 기타리스트로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과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인기 코너 오빠 밴드에서 활약했으며 2011년에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M&D'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정모(김정모)는 뮤지컬 '오디션' '페임' '6시 퇴근' '고래고래' 등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정모(김정모)는 최근 2004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어 지난 7월에는 신곡 '복숭아'를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정모(김정모)는 30일 오늘 KBS2 '썸바이벌 1+1'에서 썸남으로 출격한다.
‘알콩달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효능 소개
김재우 아내 조유리 “신혼여행 이틀 만에 귀국, 가족도 몰라”
‘1호’ 이은형 “하하, 술자리 별 찾아오자 무릎 꿇고 빌더라”
양동근 “아내 박가람 무대 미술 전공, 인테리어 감각 있어”
진미령 “임영웅, 내 노래 ‘미운 사랑’ 편안하게 잘 부르더라”
‘미우새’ 신동엽 “와이프 PD 카리스마, 꾸짖음 당할 때 있어”
이광수 “이선빈 두고 박지현이랑 왜 손 잡아” 돌직구에 진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문숙 “20대 때 미국 떠나, 40년 살았다”
정동원, 선화예중 시험 앞두고 영탁·이찬원·김희재 응원 전화
이은형 “강재준 헤어지자는 말에 무릎 꿇고 700m 쫓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