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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올해 나이 41세 믿기지 않는 민낯 '한끼줍쇼' 마포구 용강동에서 눈물 흘린 사연?

이혜중 2019-10-30 00:00:00

이희진 30일 오늘 JTBC '한끼줍쇼' 출연
이희진, 올해 나이 41세 믿기지 않는 민낯 '한끼줍쇼' 마포구 용강동에서 눈물 흘린 사연?
▲(사진출처=ⓒ이희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희진이 예능 프로그램에 오랜만에 출연, 근황이 화제다. 



최근 이희진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희진은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 중인 모습이다. 이어 이희진은 '8월의 어느 날'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드디어 언니 사진이" "대박 보고싶어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30일 오늘 이희진은 간미연과 함께 JTBC '한끼줍쇼' 밥동무로 출연한다. 이날 마포구 용강동에서 펼쳐진 '한끼' 도전에 앞서 이희진은 간미연에게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희진은 간미연과 함께 베이비복스의 히트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희진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1997년 베이비복스 1집으로 데뷔한 이희진은 '괜찮아, 아빠딸' '최고의 사랑' '무신' '황금무지개' '최고의 연인' '황후의 품격'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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