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아이들 출신의 진소연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자신만의 끼를 맘껏 뽐내면서 주목받았다.
이런 가운데 진소연의 데뷔 전 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소연은 여러 기획사의 연습생 생활과 스트릿 댄서 생활을 하며 자신의 실력을 다져왔다.
그러다가 큐브에서 오디션을 보게 돼 합격을 했고 오랜 연습생 생활 끝에 '프로듀스101'에도 출연하게 됐다.
진소연은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장근석에게 "니가 큐브에서 짱먹었다며?"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로 유명했다.
진소연은 이후 '언프리티 랩스타3'에도 나오게 됐고,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본격적으로 활동했다고 전해진다.
진소연은 올해 나이 22세로 (여자)아이들 리더로 남다른 걸크러쉬 매력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진소연은 여러 무대에서나 리얼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끼를 발산하며 항상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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