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MBC every1 '비디오스타' 브아걸 가인이 애완견인 깨깨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가인은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깨깨 덕분에 집이 따뜻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깨깨는 꼬질꼬질한게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브아걸 언니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 잘 못듣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가인은 언니들에게 "이제 귀도 안들리는구나"하고 농담을 건넸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언니들이 피곤하면 이제는 '되다~되!'라고 말한다"고 첨언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브아걸의 평균 나이는 37.5세라고 밝히며 아직은 젊다고 응수했다.
이후 가인은 무대 엔딩은 멤버 모두가 나가는 풀샷으로 나간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마지막 엔딩에서 각자 멤버들의 표정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나르샤는 섹시한 숨소리를 내며 뇌쇄적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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