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에게 위기가 닥쳤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자신은 물론 촬영장을 두루 비추며 "오늘은 파티타임"이라고 말하고 있다. 함소원의 근황 모습에 누리꾼들은 "인형이 따로 없네요" "너무 예쁘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9일 오늘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시부모님이 함진 부부네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 진화의 첫째 딸 혜정 양을 위해 한가득 선물을 꾸려온 시부모님은 갑자기 함소원, 진화 부부에게 "너희와 함께 살고 싶다"고 말해 이들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방송내용은 TV조선에서 오후 10시에 확인 가능하다.
함소원은 올해 나이 44세, 남편 진화 나이는 26세로 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남편 진화 중국 직업은 임대사업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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