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가 공식 석상에서 변하지 않은 방부제 미모를 뽐내 전세계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장쯔이는 올해 나이 41세로 2015년 지금의 남편 왕평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장쯔이는 결혼한 유부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미모와 몸매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배우 중 하나다.
장쯔이 남편 왕펑은 중국의 록 음악가이자 작곡가로 다양한 음악 작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장쯔이가 남편의 외도에 경고를 한 바 있어 화제다.
장쯔이는 중국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외도를 한다면' 질문을 받고 "그렇다면 내버려둘 거다. 평생 후회할 테니까"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한편 장쯔이는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에 대해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최고의 선택이라고 믿고 있다. 앞으로 두 사람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남겼다.
장쯔이와 송혜교는 중국 영화에 같이 출연하며 절친한 사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알콩달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효능 소개
김재우 아내 조유리 “신혼여행 이틀 만에 귀국, 가족도 몰라”
‘1호’ 이은형 “하하, 술자리 별 찾아오자 무릎 꿇고 빌더라”
양동근 “아내 박가람 무대 미술 전공, 인테리어 감각 있어”
진미령 “임영웅, 내 노래 ‘미운 사랑’ 편안하게 잘 부르더라”
‘미우새’ 신동엽 “와이프 PD 카리스마, 꾸짖음 당할 때 있어”
이광수 “이선빈 두고 박지현이랑 왜 손 잡아” 돌직구에 진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문숙 “20대 때 미국 떠나, 40년 살았다”
정동원, 선화예중 시험 앞두고 영탁·이찬원·김희재 응원 전화
이은형 “강재준 헤어지자는 말에 무릎 꿇고 700m 쫓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