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브라운아이드걸스)이 '비디오스타'에 뜬다.
오는 29일 오후 방송되는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한정판' 특집으로 꾸며지며 브아걸 멤버 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이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은 4년 만의 컴백 에피소드를 밝히며 이번 리메이크 앨범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한편 브아걸 가인(33)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과거 인연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인은 과거 故 설리, 구하라, 지드래곤과 절친 사이를 입증하며 유럽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당시 이들은 일주일간 파리에서 함께 어울려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들은 여행 후에도 계속해서 친분 관계를 유지하며 놀이공원에서도 사진이 찍히기도 했다.
설리 관련 비보 이후 브아걸은 새 앨범 공식 발매 일정을 연기하며 슬픔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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