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29)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시친구들과 함께하는 사무실 / 작업실(실거주아님) 가구는 거의 까사미아에서 구매했고 침대는 무조건 템퍼입니다 여러분 ! 템퍼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작업실은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는 물론, 세련된 가구와 환한 조명까지 완벽한 구색을 갖추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침실까지 구비돼 있어 완벽한 작업 환경임을 알 수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네이버에서 해줬나요?", "작업실 너무 깔끔해요", "조명 궁금해요" 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화가 및 작가다.
특히 '전지현 닮은꼴'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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