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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나를 위한 시간' 막 찍어도 화보인 일상, 프랑스엔 무슨 일? '올해 나이 31세' 데뷔작도 눈길

이혜중 2019-10-29 00:00:00

강한나, SNS에 근황 소식 전해 눈길
강한나 '나를 위한 시간' 막 찍어도 화보인 일상, 프랑스엔 무슨 일? '올해 나이 31세' 데뷔작도 눈길
▲(사진출처=ⓒ강한나 인스타그램)

배우 강한나가 최근 Olive '치킨로드'에 출연해 근황이 화제다. 



최근 강한나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한나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나를 위한 시간'이라는 글도 덧붙였다. 강한나의 근황 사진에 누리꾼들은 "힐링" "너무 좋아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한나가 출연하는 '치킨로드'는 스타 셰프와 연예계 대표 미식가가 만나 새로운 치킨 레시피를 만들기 위해 미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페루로 떠나는 모습을 담은 방송이다. 강한나를 비롯해 김재우, 정재형 등이 출연한다. 방송시간은 화요일 오후 8시 50분이다. 



강한나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했으며 '미스코리아' '마녀보감' '아는 와이프' '60일 지정생존자' 등의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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