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의 근황이 29일 오전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문채원은 자신의 동영상 공유 채널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문채원은 직접 운전을 하고 있는 모습. 이어진 영상에서 문채원은 콧노래를 부르며 드라이브를 즐긴다. 이어 한 노래방에 도착한 문채원은 추억의 노래들을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문채원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문채원은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문채원이 출연한 작품으로는 '바람의 화원'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계룡선녀전' 등의 드라마가 있다.
한편, 문채원은 동영상 공유 채널을 개설, 첫 영상을 게재하며 "작품을 잠시 쉬는 동안에도 여러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소통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저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유튜브를 시작해보았어요"라고 계기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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