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출신 정미애, 김나희, 김소유가 SBS 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정미애, 김나희, 김소유는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미스트롯' 정미애의 나이는 올해 38세이며 김나희의 나이는 올해 32세, 김소유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특히 정미애는 결혼한 유부녀이며 남편과 세 아이가 있다.
한편 '미스트롯' 김나희에 대해 최근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이 전해지고 있다.
오늘(28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나희는 낮 스케줄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서울 톨게이트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전해졌다.
이로 인해 김나희는 목, 허리 통증과 복통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추후 정밀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에 팬들은 김나희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며 김나희의 쾌유를 빌고 있다.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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