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야마가타 내한 콘서트 전 셀카에 반응 `폭발` 나이는? 혼혈에 부모님 국적 주목

조재성 2019-10-28 00:00:00

레이첼 야마가타가 최근 내한한 것으로 알려져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레이첼 야마가타는 올해 나이 43세로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레이첼 야마가타의 아버지는 일본계 3세 미국인이며 어머니는 독일-이탈리아계 혼혈로 알려졌다.

레이첼 야마가타는 지난 27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콘서트를 열어 국내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레이첼 야마가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도 내한 인증샷을 올리며 내한 콘서트의 기쁨을 팬들에게 전달했다.

레이첼 야마가타는 자신의 콘서트 포스터와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센스를 보였다.

또한 레이첼 야마가타는 서울 콘서트 전 리얼한 자신의 셀카를 올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조재성 기자 kimjieun@redp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