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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 '시간은 거꾸로 간다?' 성형 질문에 "계속 진화했다" 인터뷰 내용 재조명 '올해 나이 39세'에도 초동안 외모 과시

이혜중 2019-10-28 00:00:00

미료, 최근 SNS에 근황 사진 게재해
미료 '시간은 거꾸로 간다?' 성형 질문에 계속 진화했다 인터뷰 내용 재조명 '올해 나이 39세'에도 초동안 외모 과시
▲(사진출처=ⓒtvN, 미료 인스타그램) 

브라운 아이드 걸스 미료가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 이후 성형 전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미료는 JTBC '아는형님'에 출연했다. 이날 미료는 나르샤, 제아, 가인 등 멤버들과 함께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명곡 무대를 선보이는가 하면 과거 롤모델이었던 서태지처럼 고등학교를 자퇴했던 이야기 등으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이어 미료 성형설까지 언급돼 눈길을 끌었따. 멤버들은 "탈퇴, 교체는 없었지만 '미료 탈퇴설'은 있었다"며 "미료의 자아는 그대로 있었는데 그것(얼굴)이 많이 바뀌어서 탈퇴설이 돌았다"고 말했다. 
 


미료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을 당시 성형에 대해 직접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어쩌다' 활동 이후부터 외모가 달라졌다고 언급, 성형수술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당시 MC였던 김구라가 "미료의 외모는 언제 완성됐냐"고 묻자 미료는 "앨범이 나올 때마다 얼굴이 다르다. 계속 진화를 했다"고 응수했다. 

한편, 미료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2000년 허니패밀리로 데뷔했던 제아는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1집 'Your Story'로 재데뷔해 걸그룹으로 사랑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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