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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올해 나이 35세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 눈길 '완벽한 보디라인 뽐내는 비율 깡패' 근황?

이혜중 2019-10-28 00:00:00

이해리, SNS에 근황 소식 전해
이해리 올해 나이 35세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 눈길 '완벽한 보디라인 뽐내는 비율 깡패' 근황?
▲(사진출처=ⓒ이해리 인스타그램)

가수 이해리가 서장훈, 이수근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이해리는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해리는 사진과 함께 "와 180으로 나왔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해리 얼리어답터' '줘도 못쓴다는 게 함정' '앞에 있는데 왜 쓰지를 못하는 거니' 등 다양한 문구도 눈에 띈다. 



이해리의 근황 사진에 누리꾼들은 "정말 아름다워" "핼리어답터가 됩시다" "이해리 언니 비율 깡패" "다리가 정말 길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해리와 같은 팀으로 활동 중인 다비치의 강민경은 "내꺼"라고 게시글에 답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오늘 이해리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다. 이날 이해리는 엉뚱한 매력을 뽐내며 '극심한 집순이'인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이해리는 늘상 강민경과 함께 있다고 고백했고 이수근은 소개팅남을 적극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이해리가 출연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시간은 월요일 오후 9시 50분이다. 



한편, 다비치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인 이해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2008년 1월 28일 다비치 1집 'Amaranth'로 데뷔했으며 '8282' '사랑과 전쟁' 등의 곡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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