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는 배우 김하영이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배우 김하영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하고 있으며 최근 KBS `개그콘서트` 코너 중 `노래따라 삼천리`에서 활약 중이다.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개콘에 출연하면서 느낀다. 사람들을 웃게 만든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 항상 웃음을 위해 노력하고 그 열정이 뜨거운 개콘 식구들이 참 멋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너무 잘 보고 있어요", "프로방송러 힘내고 화이팅입니다", "개콘 본방사수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영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하영의 나이는 올해 41세라고 전해졌다.
한편 김하영은 낚시라는 독특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낚시를 하러 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과 부지런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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