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36)이 지난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우리 사랑했던 추억을 아직 잊지 말아요'를 발매했다.
'우리 사랑했던 추억을 아직 잊지 말아요"는 이석훈이 지난 4월 발매한 '완벽한 날' 이후 6개월 만에 발표한 발라드 곡이다.
프로듀싱은 대세 작곡가 도코가 맡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석훈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프로듀스101'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강다니엘은 억만금 미소를 가졌다"며 "쟨 무조건 되겠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몸도 좋고 특히 어깨가 넓다"며 "춤도 잘춘다"고 덧붙였다.
이에 치타는 "이대휘를 포함한 브랜뉴 사단 멤버들 모두가 데뷔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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