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가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진세연, 정혜영 등과 호흡을 맞춰 주목받았다.
이런 가운데 정일우의 집안과 부모님의 직업이 알려져 깜짝 놀라는 누리꾼들이 많다.
정일우의 아버지 정해훈은 KBS 기자 출신으로 북방권교류협의회 이사장과 경남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어 정일우의 어머니 심연옥은 국내 직물 분야의 권위자이며 문화재철 산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와 동시에 고대 직물연구소 소장을 맡은 바 있다.
심지어 정일우의 누나는 패션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10년간 외국에서 있다가 지금은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
정일우는 올해 나이 33세로 지난해 11월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 이후 여러 곳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일우는 지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이성을 만날 때 집안 교육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상대방 됨됨이를 많이 본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지난 SBS 드라마 `해치`에서 연잉군 이금이라는 주연을 맡아 주목받았으며 앞으로의 차기작도 기대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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