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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주 민낯에 토끼모자 쓰고+롱부츠 신고 '그네 타는 중' 올해 나이 33세, 멘사 회원 뇌섹녀 면모 눈길

이혜중 2019-10-26 00:00:00

하연주, SNS에 근황 소식 전해
하연주 민낯에 토끼모자 쓰고+롱부츠 신고 '그네 타는 중' 올해 나이 33세, 멘사 회원 뇌섹녀 면모 눈길
▲(사진출처=ⓒ하연주 인스타그램) 

배우 하연주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하연주는 자신의 SNS에 두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하연주는 토끼 모자를 쓰고 그네를 타고 있다. 이어 하연주는 '그네 타는 토끼'라고 적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연주 미모 최고" "기럭지 대박"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방영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인도네시아 순다열도에서 생존을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연주는 바다 수색에 나선 가운데 산호초와 열대어의 모습을 보며 감탄했다. 



하연주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2008년 MBC 드라마 '그 분이 오신다'로 데뷔했다. 앞서 하연주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멘사 테스트를 거친 뒤 알게 된 IQ는 156이었다. 운이 좋아 멘사 회원이 되었을 뿐이다"며 '뇌섹녀'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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