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배틀트립'에서 이현이와 박가원이 결혼한 유부녀 같지 않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목받았다.
이현이와 박가원은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오면 좋은 곳을 소개하며 여러 여행 팁을 알려줬다.
이에 이현이의 박가원의 나이와 남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현이의 남편은 이현이보다 1살 연상인 37세이며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근무 중이다.
이현이의 남편은 아주대 공대를 졸업했으며 서구적이고 짙은 잘생긴 외모를 자랑한다. 이현이는 남편과 지난 2012년에 결혼했다.
한편 박가원의 남편은 창원 LG 세이커스의 주장인 강병현 선수로 지난 2013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가원은 올해 나이 35세로 강병현과 나이가 같다. 박가원의 남편 강병현 선수의 연봉은 1억 9000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박가원과 남편 강병현은 지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현이와 박가원의 여행 코스는 KBS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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