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밤 처음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메뉴 개발에 참여하게 된 배우 정혜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정혜영은 빨래부터 요리까지 주부 10단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남편 션과의 연이은 스킨십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정혜영, 션 부부는 광고, 강연, 사업 수익으로 현재 1000여 명의 아이를 후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인 주영훈은 "두 사람은 자가를 가져본 적이 없다"며 "신혼 시절 필리핀 아이들을 보고 내 집 마련의 꿈을 버리고 적금을 전액 기부한 것을 봤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션은 1972년생, 정혜영은 1973년생으로 두 사람은 1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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