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를 찾아줘`로 컴백할 배우 이영애가 변함 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주목받았다.
이영애는 오는 11월 27일에 개봉할 `나를 찾아줘` 영화로 연기에 복귀할 것임을 알렸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스릴러물로 알려졌으며 `친절한 금자씨` 이후 이영애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고 있다.
이영애는 올해 나이 49세에 쌍둥이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여신 미모를 뽐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과의 나이 차이다. 이영애는 남편 정호영과 20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은 현재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다고 전해진다.
한국레이컴은 벤처 기업으로 시작해 레이더와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 전화기, 네트워크통신장비 등 군수·무기관련 장비를 개발하는 방위산업체로 알려졌다.
이영애의 영화 컴백에 누리꾼들은 "이영애 영화 너무 기대된다", "얼마만의 이영애 영화냐", "이영애 또 어떤 변신을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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