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이 25일 오늘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한혜연은 자신의 동영상 공유 채널에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파리패션위크 당시 한혜연의 파리 일정이 모두 담겼다.
한혜연은 모닝 커피로 아침을 시작, 행사장 근처에서 인플루언서 기은세를 만나고 한 디자이너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스타일리스트답게 화려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인 한혜연의 영상에 누리꾼들은 "정말 멋진 언니" "스타일리스트 겸 먹방 샛별?"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5일 오늘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파리에 방문한 한혜연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연은 디자이너 김충재를 만나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우정을 다진다. 먹방부터 관광명소 투어까지 함께하는 한혜연, 김충재의 영상은 오늘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혜연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7세다. 한혜연은 2008년 코리아 패션&디자인 어워드 올해의 스타일리스트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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