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연예가중계'가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과의 전격 인터뷰를 공개한다. 이어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줄거리 및 개봉일도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오늘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의 인터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인터뷰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은 오는 30일 국내에서 개봉되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참여 이유로 제작자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꼽았다. 이밖에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한국의 미어캣 카페를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터미네이터는 1984년부터 시리즈가 시작됐다. 오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 주연의 영화다. 줄거리를 살펴보면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194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72세다. 린다 해밀턴은 1956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63세다. 린다 해밀턴은 1997년 제임스 카메론과 결혼했으나 1999년 이혼했다. 제임스 카메론은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시작으로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은 '타이타닉' '아바타' 등의 흥행작을 탄생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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