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송가인은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차 안에 앉아있다. 송가인은 사진과 함께 '오늘 스케줄 끝'이라고 적었다. 송가인의 근황 사진에 누리꾼들은 "천사 같으심"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미모가 날로날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4일 송가인은 자신의 팬카페에서 신곡 '엄마 아리랑'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송가인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무협 사극 장르의 드라마 타이즈다. 티저 영상에 누리꾼들은 "역시 송가인" "눈물 흘리다 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의 뮤직비디오 완편 영상은 내달 3일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된다.
송가인은 내달 단독 콘서트와 '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단독 콘서트는 내달 3일에 진행된다. 이어 송가인 등 미스트롯 출연진들이 함께하는 '미스트롯 콘서트'는 내달 29일 청주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이어진다.
한편, 송가인은 올해 나이 34세로 본명은 조은심이다. 지난 2012년 싱글앨범으로 데뷔, 했TV조선 '미스트롯'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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