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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아나운서-백성문 변호사 나이차이 `헉` 학력에 경력까지 `후덜덜`

조재성 2019-10-25 00:00:00

김선영 아나운서-백성문 변호사 나이차이 `헉` 학력에 경력까지 `후덜덜`
(사진출처=ⓒYTN 홈페이지)

김선영 아나운서가 백성문 변호사와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백성문 변호사는 여러 방송에 출연하면서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백성문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해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백성문 변호사는 2010년 법무법인 청목 변호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곳에서 변호사 경력을 쌓았다. 


백성문 변호사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법무법인 정향 변호사를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선영 아나운서는이화여자대학교 불문과 출신으로 2003년 YTN 제8기 공채 앵커로 데뷔했다.  


김선영 아나운서는 `뉴스 창`, `뉴스 Q`, `YTN 뉴스 타워`, YTN 월드-세계 세계인`, `김선영의 뉴스 나이트` 등을 진행했으며 깔끔한 진행능력과 단아한 외모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백성문 변호사의 나이는 올해 47세로 김선영 아나운서보다 7살이 많다.  


백성문 변호사와 김선영 아나운서는 다음 달 23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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