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방영되며 진세연 정일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첫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일우, 진세연이 특급 셰프로 변신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대방출했다.
한편 정일우는 올해 나이 33세로 지난 2006년 MBC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배우 진세연은 올해 나이 26세로 2009년 CF로 데뷔, 최근 드라마 '아이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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