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아내의 맛'이 방영되며 이하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이하정은 아들, 딸, 남편 정준호와 나란히 서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을 꼭 닮은 아들 시욱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하정은 올해 나이 41세, 정준호 나이 51세로 두 사람은 10살 나이 차이가 난다. 지난 2011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시욱이, 딸 유담이를 두고 있다.
1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하정은 2011년 TV조선 아나운서로 이적해 활동했다. 이하정 외조부는 안필수로 전 통일사회당 당수로 독립운동가 집안이다.
‘알콩달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효능 소개
김재우 아내 조유리 “신혼여행 이틀 만에 귀국, 가족도 몰라”
‘1호’ 이은형 “하하, 술자리 별 찾아오자 무릎 꿇고 빌더라”
양동근 “아내 박가람 무대 미술 전공, 인테리어 감각 있어”
진미령 “임영웅, 내 노래 ‘미운 사랑’ 편안하게 잘 부르더라”
‘미우새’ 신동엽 “와이프 PD 카리스마, 꾸짖음 당할 때 있어”
이광수 “이선빈 두고 박지현이랑 왜 손 잡아” 돌직구에 진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문숙 “20대 때 미국 떠나, 40년 살았다”
정동원, 선화예중 시험 앞두고 영탁·이찬원·김희재 응원 전화
이은형 “강재준 헤어지자는 말에 무릎 꿇고 700m 쫓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