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인화가 옥주현과 남다른 친분을 뽐내 주목받고 있다.
전인화는 과거 옥주현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큰 화제가 됐다. 당시 옥주현은 뮤지컬 분장을 하고 전인화와 사진을 찍었다.
전인화는 옥주현과 얼굴을 맞댈 정도로 친한 관계를 보였다.
전인화와 옥주현은 10살이 넘게 나이 차이가 남에도 친구 관계처럼 보여 전인화의 동안 외모가 주목됐다.
전인화는 올해 나이 55세로 MBN '자연스럽게'에서도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의 나이는 64세이며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이 있다.
전인화의 아들은 JTBC '슈퍼밴드'에서 실력과 외모로 주목받은 유지성으로 알려졌다.
유지성은 전인화와 유동근의 장점만을 닮아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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