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에서 본드녀로 열연했던 천우희가 매일 미모를 갱신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천우희는 안재홍과 함께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주연을 맡으면서 하루하루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끝을 알리며 "벌써 끝이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천우희는 분홍색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천우희는 안경을 쓰고 있음에도 청순함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안경이 얼굴의 절반을 가리는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천우희는 영화 '버티고'에도 주연으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천우희의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후속은 '나의 나라'이며 오는 10월 4일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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