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현미가 동안 외모로 KBS '가요무대'에서 화려하게 등장한 가운데 주현미의 나이가 주목되고 있다.
주현미는 지난 JTBC '히든싱어2'에서 5명의 모창 능력자들과 화려한 가창력을 뽐냈다.
주현미는 팬들의 사랑에 "사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는데 노래를 그만 두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주현미는 "요즘 전통 가요가 너무 힘들다. 그럼에도 나를 따라 꿈을 키워 트로트를 선택한 모창능력자들을 보니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게 부끄럽다'고 이야기해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주현미는 올해 나이가 59세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주현미는 KBS 주말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ost를 불러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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