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아내 송하율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11년의 오랜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려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동현 나이는 1981년 생으로 올해 39살이고, 아내 송하율은 6살 연하다.
특히 김동현 부인 송하율은 배우를 뺨치는 아름다운 미모로,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송하율은 요가 강사부터 모델, 영화, 엑스트라 배우 등 여러 가지 일을 했다고 알려졌으며 현재는 평범한 직장인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김동현 송하율 부부는 오늘(8일) 첫 아이를 출산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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