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 괴롭히는 알레르기 적게 유발하는 견종 Best 5
전문가들에 따르면 개 알레르기 환자도 비교적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는 저자극성 견종이 있다. 개 알레르기는 단순히 개털에 의해 유발되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 사람은 개 알레르기가 개털에 의한 것인 줄 알고 있지만, 그 이상의 원인이 있다. 개나 고양이 같이 털갈이를 하는 동물의 피부에는 미세한 조각인 비듬이 있으며 이것이 사람에게 알레르기성 비염을 유발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이란 신체가 먼지나 털, 꽃가루, 기타 여러 가지 항원에 과잉반응해 콧속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을 일컫는다. 대부분의 경우 단순히 개털로 알레르기성 비염이 유발되지 않는다. 개털은 잔디나 먼지, 꽃가루 같은 야외 알레르기 항원의 숙주가 되며 바로 개털 속에 숨은 항원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개 비듬 외에 개의 타액도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한다. 다음은 가족 중 개에 알레르기가 유발되는 사람이 있는 경우에도 기를 수 있는 품종이다. 슈나우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의 경우, 반려견 입양 시 고려해야 할 여러 가지 사항 중 하나는 비듬이 적은 품종을 찾는 것이다. 집 안에 깔아둔 카펫은 비듬을 가두기 때문에 매일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여야 항원 물질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슈나우저와 같이 비듬이 적은 품종을 선택하면 매일 청소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슈나우저는 활기가 넘치고 장난기가 많으며 주인의 관심을 좋아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 기르면 좋다. 주기적으로 그루밍을 윤기 나고 짧은 털을 유지할 수 있다. 비숑 프리제 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권하고 있는 또 다른 반려견은 비숑 프리제다. 이 품종은 털 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울 같은 모질을 가진 비숑 프리제는 다른 품종처럼 야외에서 알레르기 항원을 묻어오지 않는다. 곱슬거리는 털 속에는 비듬이 적어 저자극성이다. 다만, 이 작은 하운드 품종의 털은 지속적으로 자라기 때문에 피부병이 걸리지 않게 관리하고 털이 엉키고 뭉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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