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강현구 기자 ] 효성주얼리시티에서 지난 6월 1일부터 7월31일 까지 '효성어벤져스 투어' 혼수 웨딩 박람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효성어벤져스 투어'는 효성주얼리시티의 베스트샵들이 참여하며, 예물 전문점 '레스티아'와 한복 전문점 전통한복연, 종로 커플링 엘도라도, 합리적인 맞춤 예복전문 에반테일러 등의 업체가 참여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그중 레스티아는 청담을 시작으로 전국 3개 지점 (청담점, 종로점, 부산 누리엔점)을 운영중에 있으며 장인정신과 숙련된 노하우를 가진 디자이너와 세공 전문가들이 주얼리를 수제작하여 착용감과 중량감, 디테일에서 퀄리티를 제공한다.
또한 자체디자인 제품을 특허청에 등록하여 더욱 희소성을 가지고 있으며, 제품 디자인, 생산공장까지 보유하여 하나뿐인 커스텀 디자인 주얼리까지 제작한다.
전통한복연과 에반테일러는 청담동 등 최고 퀄리티를 실속있는 가격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충분한 감각과 실력을 갖고 있는 업체이다.
레스티아 관계자는 "레스티아는 형식적인 웨딩주얼리가 아닌 하나의 패션과 트렌드로 자리잡을 수 있는 웨딩 주얼리를 디자인 하겠으며, 고퀄리티의 핸드메이드 제작방식을 유지해 신랑, 신부님의 행복한 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강현구 기자 fam4@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