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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애견테마파크, 여기저기서 준비작업중

박태근 2012-08-09 00:00:00

지자체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곳이 6~8군데..

국내 최초 애견테마파크, 여기저기서 준비작업중
▲ 일본의 테마파크 동상

휴가철과 주 5일근무로 레저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크게 수혜를 받는 산업은 캠핑과 애견을 꼽을 수 있다. 성장하고 있는 애견관련 서비스산업에서 애견카페, 애견수영장, 애견펜션의 수요는 이미 공급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애견테마파크에 대한 움직임이 여기저기 포착된다.

과거 애견테마파크를 표방하며 오픈했던 곳은 대부분 2~3년도 지나지 않아 사업성 자체의 문제로 인해 대부분 도산 또는 폐업을 한 상태였다. 당시 애견테마파크의 문제는 애견문화가 요즘처럼 성숙하지 못해 시기상조였던 문제이기도 했었지만 각각의 애견의 문화와 산업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사업성 있게 엮지 못해서 문제가 된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의 애견 테마파크의 움직임은 애견인들의 수요와 산업적인 접목에 있어 최고의 적기로 판단되어 여러 지자체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곳이 6~8군데로 알려졌다. 또한 지차체 뿐만 아니라 정부의 기업에 대한 기부문화를 조성하는 것의 일환으로 갤러리나 박물관처럼 애견테마파크도 기업들의 좋은 기부나 문화산업으로 기획을 하고 있다.

이미 출판, 제조, IT업체 등 중견기업들이 속속 애견 분야에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반려동물 산업 자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보이지 않는 음성적인 부분까지 고려하여 진행해야만 과거와 같은 실패를 재연하지 않을 것이다.

국내 최초 애견테마파크, 여기저기서 준비작업중
▲ 애견테마파크의 애견캐릭터 인형과 함께

국내 최초 애견테마파크, 여기저기서 준비작업중
▲ 애견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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