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강현구 기자 ] 요가복 브랜드 트루폭시(대표 최인찬)가 지난 4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피트니스스타 챔피언십' 코리안리그 메인스폰서社로 참가했다.
피트니스스타는 국내 토종 피트니스대회로 창설 2년 만에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트루폭시는 이번 대회에 메인스폰서 회사로 참여했으며,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한 임진영 선수에게 부상으로 트루폭시 의류를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트루폭시 올리비아킴 부사장은 "피트니스스타가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다가오는 7월22일 부산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리는 피트니스스타 퍼시픽리그와 함께 트루폭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현구 기자 fam4@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