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듯 하지만 다른 지네와 밀리페드, 두 종의 차이점은?
지네와 밀리페드(노래기)는 절지동물에 속하는 동물로써 다족류라고도 불린다. 다족류(Myriapods)는 그리스어로 '셀 수 없이 많은 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두 다족류는 머리와 분절된 몸체, 많은 발 등 기본적인 구조는 유사하다.
관련 분야 학자들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지네는 약 8,000종이 있는 반면 밀리페드는 8만 종이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절지동물들은 제한된 지역 내에서만 서식하기 때문에 비전문가들은 다양한 지네와 밀리페드를 볼 수 없으며 명확하게 구분하기도 어렵다. 지네와 밀리페드1. 해부학 및 외관지네는 지네강에 속하는 동물로써 몸체 앞부분의 다리는 변형된 형태를 띠고 있다. 그리고 독성이 있는 발톱을 가지고 있다. 지네는 갈색의 평평한 몸체를 가지고 있으며 무수한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그리고 보통 최소 1 ~ 2인 길이이며 이보다 긴 품종도 있다. 아마존에 서식하는 거대 지네는 보통 1미터 이상 자란다. '100개의 다리'라고도 불리는 지네는 몸의 분절 당 한 쌍의 다리를 가지고 있지만 정확하게 100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는 품종은 극소수다. 대부분은 30 ~ 350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 다리는 몸의 옆쪽에 붙어 있고 밀리페드의 다리보다 길어 눈으로 볼 수 있다. 반면, 밀리페드는 원통형 또는 약간 납작한 갈색 몸체를 가지고 있어 지렁이처럼 보이기도 한다. 대부분의 필리페드 품종은 0.5인치에서 몇 센티미터 정도의 길이를 하고 있다. 그리고 몸체 아래에 작은 다리가 있어 움직일 때 떨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밀리페드의 별명은 '천 개의 다리'지만 사실 밀리페드의 평균 다리 수는 100개 이하다. 노래기군에 속하는 밀리페드는 지네와는 달리 분절마다 두 쌍의 다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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