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그린푸드 리테일, 고객 소통 강화 위한 첫 '홈페이지' 오픈

세광그린푸드 리테일, 고객 소통 강화 위한 첫 '홈페이지' 오픈

강현구 2017-06-05 00:00:00

[팸타임스 강현구 기자 ] (주)세광그린푸드 리테일(대표 김슬기)은 고객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최근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기업 및 브랜드 소개 △기업 철학 및 기업 문화 공유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달하고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세광그린푸드 리테일은 '교대이층집', '하시', '오목집', '교대갈비집' 4개 브랜드를 론칭해 현재 8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이는 초기 창업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직영점 폐점율 없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 및 관리하고 있는 탄탄한 기업이다.

현재 일반 소비자에게 기업보다는 '교대이층집', '하시', '오목집', '교대갈비집' 등 기업이 운영하고 관리하는 외식 브랜드로 더 친근하게 알려져 있다.

세광그린푸드 리테일 김슬기 대표는 "이번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고객에게는 한 단계 더 깊은 소통을, 예비창업자에게는 교대이층집 가맹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프랜차이즈 사업 전개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광그린푸드 리테일은 다가오는 6월 9일 방송인 박지윤이 진행하는 KBS1 < 장사의 신 : 골목의 혁신가들>에 방영될 예정이다.

강현구 기자 fam4@pcss.co.kr

강현구 기자

세광그린푸드 리테일, 고객 소통 강화 위한 첫 '홈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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