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박주혜 기자 ]
조성아의 홈쇼핑 전용 브랜드 조성아TM이 얼굴 곡선에 맞춘 새로운쉐입의 스틱 제품인 '조성아TM 복숭아 물분 스틱'을 6월2일 론칭한다.
안색크림을 개발한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조성아TM 복숭아 물분 스틱은 전 세계 뷰티 스토어 600여개 매장에서 완판을 기록, 국내 소비자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한국에역론칭된 톤업크림 '밀키 웻 파우더 복숭아 물분'의 최신버전이다.
이번 방송은 2일 CJ오쇼핑에서낮 1시 30분부터 약 한시간 가량 진행되며, 론칭을 기념해 정상가 306,000원에서 77% 할인된 69,900원의 특별한 가격과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 구성은 정상가 49,000원의 조성아TM 복숭아 물분 스틱정품 4개, 건강한 광채를 더해주는 '바디 톤업 크림', 입술 온도에 반응하는 투명 케어 틴트 립스틱 '플레이버풀 젤로 컬러' 1종 등 정품으로만 7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조성아TM은 홈쇼핑 첫 론칭 기념으로 소비자들을 위한 다채로운이벤트를 준비했다. 상품평을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조성아TM 복숭아 물분 스틱 정품 1개를추가 증정하며 이 밖에도 1분당 1명, 총 60명을 추첨해 더블 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개념 톤업크림 조성아TM 복숭아 물분 스틱은 얼굴 윤곽에 맞춘 곡선 디자인의 스틱 쉐입으로 후미지고 굴곡진 부분까지 꼼꼼히바를 수 있으며 바르는 즉시 산뜻한 파우더 형태로 변하며, 정제수 대신 보습 효과가 뛰어난 코코넛 수액과총 80종의 보습 성분이 함유돼 여름철 대표 피부 고민인 속건조부터 쉽게 무너지는 화장, 피부 열감, 홍조, 자외선차단 등을 한 번에 케어가 가능하다.
한 손안에 들어오는 얇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땀, 유분, 자외선 방어(SPF50+PA+++)에 강한 3중 프루프 기능이 더해져 물놀이, 피크닉 등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에도온종일 무너지지 않는 매끈 보송한 복숭아빛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조성아뷰티는 북미 세포라(Sephora), 동남아시아 샤샤(SASA), 오세아니아 메카(MECCA)에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오는 8월 중국 최대H&B 스토어 왓슨스에 론칭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참가한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인 '홍콩 코스모프로프'와 이번 5월처음 참가한 '중국 상해 뷰티 박람회'를 통해 또 한 번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확인했다.
조성아 뷰티 셀렉샵은 명동 1호점,2호점 오픈에 이어 오는 6월 명동 3호점 오픈을준비 중이다. 조성아 뷰티는 앞으로도 국내외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갈 예정이다.
박주혜 기자 fam1@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