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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화순위] 아쿠아맨영화순위 1위.. 2위 PMC: 더 벙커, 3위 보헤미안 랩소디

소지혜 2019-01-02 00:00:00

[2일 영화순위] 아쿠아맨영화순위 1위.. 2위 PMC: 더 벙커, 3위 보헤미안 랩소디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일 아쿠아맨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아쿠아맨은 2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387만명을 달성했다. 제임스 완감독이 연출하는 아쿠아맨은 앰버 허드,돌프 룬드그렌,니콜 키드먼등의 열연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쿠아맨의 좌석 점유율은 34%로 1,158개의 스크린에서 4,594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아쿠아맨의 누적매출액은 339억3709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PMC: 더 벙커가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2월 26일일 개봉한 PMC: 더 벙커는 누적관객수 137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30,743명 (19% 증가)한 6만명이다. PMC: 더 벙커에 대해 pmc 더벙커 출연진, pmc 더벙커 스포, pmc 더벙커 예고편, pmc 더벙커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보헤미안 랩소디가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누적관객수는 936만명이다.

한편, 1월 1일 개봉한 언니가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언니는 관객수 66,692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7,935명으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2일 영화순위] 아쿠아맨영화순위 1위.. 2위 PMC: 더 벙커, 3위 보헤미안 랩소디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인생 후르츠가 차지했다. 영화 인생 후르츠는 2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2,146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미스터 스마일이 좌석 점유율 20%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2월 27일일 개봉한 미스터 스마일은 누적관객수 10,946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249명 (16% 증가)한 1,808명 이다.

이어 부탁 하나만 들어줘가 좌석 점유율 20%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부탁 하나만 들어줘의 누적관객수는 115,861명이다.

[팸타임스=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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