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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4개월 정다은, 한여름 달구는 매끈미...인어가 따로 없네.

이동욱 2017-05-22 00:00:00

[FAM타임스 이동욱 기자]

임신4개월 정다은, 한여름 달구는 매끈미...인어가 따로 없네.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정다은이 인상적이다.

앞서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허니문 당시 모습을 소개하면 만인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특히 사진 속 그녀는 맑고 화창한 하늘 아해 속이 훤히 보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유유히 수영을 뽐내고 있다.

더욱이 물 속에서도 확연히 드러나는 매끈한 각선미와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임신4개월인 것으로 알려진 그녀는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이다 / SNS

이동욱 기자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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