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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영화순위] PMC: 더 벙커영화순위 1위.. 2위 아쿠아맨, 3위 범블비

명경은 2018-12-29 00:00:00

[29일 영화순위] PMC: 더 벙커영화순위 1위.. 2위 아쿠아맨, 3위 범블비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9일 PMC: 더 벙커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PMC: 더 벙커는 29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52만명을 달성했다. 김병우감독이 연출하는 PMC: 더 벙커는 하정우등의 출연으로 영화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PMC: 더 벙커의 좌석 점유율은 27%로 1,081개의 스크린에서 4,647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PMC: 더 벙커의 누적매출액은 39억7394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아쿠아맨이 좌석 점유율 27%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2월 19일일 개봉한 아쿠아맨은 누적관객수 253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38,832명 (34% 증가)한 4만명이다. 아쿠아맨에 대해 아쿠아맨 아이맥스 2d, 용산 아이맥스 아쿠아맨, 아쿠아맨 쿠키영상, 아쿠아맨 개봉일, 아쿠아맨 예고편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범블비가 좌석 점유율 27%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범블비의 누적관객수는 76만명이다.

[29일 영화순위] PMC: 더 벙커영화순위 1위.. 2위 아쿠아맨, 3위 범블비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인생 후르츠가 차지했다. 영화 인생 후르츠는 29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175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하나 빼고 완벽한 뉴욕 아파트가 좌석 점유율 12%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2월 27일일 개봉한 하나 빼고 완벽한 뉴욕 아파트는 누적관객수 1,440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94명 (17% 증가)한 653명 이다.

이어 부탁 하나만 들어줘가 좌석 점유율 12%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부탁 하나만 들어줘의 누적관객수는 112,485명이다.

[팸타임스=명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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