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고 후보인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의 딸 유담 씨가 요즘 인기다.
최근 그녀는 19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 부친의 선거운동에 나서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당초 지난 해 4.13 총선 당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당시 처음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눈웃음과 얼굴형이 아버지를 빼닮은 아이돌급 미모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당시 그녀는 부친의 각종 연설에 뒤에 서서 박수로 힘을 보태는 등 관심을 모아왔다. / YTN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