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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화순위] PMC: 더 벙커 결말 화제..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점령

탁유진 2018-12-27 00:00:00

[27일 영화순위] PMC: 더 벙커 결말 화제..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점령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7일 PMC: 더 벙커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PMC: 더 벙커는 27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24만명을 달성했다. 김병우감독이 연출하는 PMC: 더 벙커는 하정우등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PMC: 더 벙커의 좌석 점유율은 30%로 1,047개의 스크린에서 4,601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PMC: 더 벙커의 누적매출액은 15억4539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아쿠아맨이 좌석 점유율 24%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2월 19일일 개봉한 아쿠아맨은 누적관객수 226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340,509명 (67% 감소)한 5만명이다. 아쿠아맨에 대해 아쿠아맨 4d, 아쿠아맨 개봉일, 아쿠아맨 아이맥스 3d, 아쿠아맨 영화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범블비가 좌석 점유율 24%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범블비의 누적관객수는 63만명이다.

[27일 영화순위] PMC: 더 벙커 결말 화제..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점령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인생 후르츠가 차지했다. 영화 인생 후르츠는 27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207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바울이 좌석 점유율 14%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31일일 개봉한 바울은 누적관객수 265,485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5명 (1% 감소)한 1,045명 이다.

이어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이 좌석 점유율 14%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의 누적관객수는 6,821명이다.

[팸타임스=탁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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