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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화순위] 아쿠아맨영화순위 1위.. 2위 마약왕, 3위 보헤미안 랩소디

유혜연 2018-12-25 00:00:00

[25일 영화순위] 아쿠아맨영화순위 1위.. 2위 마약왕, 3위 보헤미안 랩소디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5일 아쿠아맨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아쿠아맨은 25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59만명을 달성했다. 제임스 완감독이 연출하는 아쿠아맨은 앰버 허드,돌프 룬드그렌,윌렘 대포등의 캐스팅으로 영화팬들의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쿠아맨의 좌석 점유율은 37%로 1,285개의 스크린에서 4,899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아쿠아맨의 누적매출액은 141억6767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마약왕이 좌석 점유율 20%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2월 19일일 개봉한 마약왕은 누적관객수 140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80,449명 (30% 감소)한 11만명이다. 마약왕에 대해 마약왕 개봉일, 마약왕 평점 테러, 마약왕 관람후기, 마약왕 평점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보헤미안 랩소디가 좌석 점유율 20%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누적관객수는 862만명이다.

한편, 12월 25일 개봉한 범블비가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범블비는 관객수 85,27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88,977명으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25일 영화순위] 아쿠아맨영화순위 1위.. 2위 마약왕, 3위 보헤미안 랩소디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인생 후르츠가 차지했다. 영화 인생 후르츠는 25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508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가 좌석 점유율 18%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2월 12일일 개봉한 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누적관객수 109,606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588명 (91% 증가)한 1,237명 이다.

이어 러빙 빈센트 : 비하인드 에디션이 좌석 점유율 18%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러빙 빈센트 : 비하인드 에디션의 누적관객수는 15,795명이다.

[팸타임스=유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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