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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초미세먼지로 약해진 민감성 피부, 세라마이드화장품으로 해결

이예주 2017-03-21 00:00:00

봄철 초미세먼지로 약해진 민감성 피부, 세라마이드화장품으로 해결

환절기 건조한 공기에 수분을 빼앗긴 피부는 건조한데다 푸석해지기까지 하고, 평소 건강했던 피부도 미세먼지, 황사등으로 건조하고 민감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민감성 트러블 피부는 겨울과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 하다. 약간의 자극에도 민감해 지기 쉽고 자극받기 쉬운 피부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절기 민감피부 관리법으로는 외출 후 꼼꼼한 세안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보습관리를 해주는 것이다.

세라마이드(ceramide)'는 피부 가장 바깥 부분인 각질층의 피지성분으로 피부지질의 40%이상을 차지 하는 성분으로 피부각질층 사이사이를 견고하게 채워주어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세라마이드 화장품 전문 브랜드 세라케어 H30S 페이셜크림은 특허성분 CERACARE H30S를 함유한 수분 크림으로 세라마이드 보호막을 형성해 각종 유해요인으로부터 약해진 피부 장벽기능을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레몬밤 워터, 비트뿌리 추출물, 느릅나무 뿌리 추출물, 카렌듈라 추출물 등 자연에서 추출한 성분 함유로 민감하고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적합해 얼굴 가려움증이나 좁쌀여드름 등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되며, 히알루론산과 락토바이러스 콩발효 추출물도 함유해 번들거림 없이 피부 속부터 수분이 꽉 차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현재 지루샵에서는 중앙일보 후원 2017상반기 히트브랜드 민감성화장품 부문 1위 수상 기념으로 세라케어 H30S 페이셜크림을 300개 한정 1+1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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