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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영화순위] 보헤미안 랩소디 결말 화제..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점령

표호영 2018-12-15 00:00:00

[15일 영화순위] 보헤미안 랩소디 결말 화제..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점령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15일 보헤미안 랩소디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15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750만명을 달성했다. 브라이언 싱어감독이 연출하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라미 말렉,벤 하디,조셉 마젤로등의 캐스팅으로 영화팬들의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보헤미안 랩소디의 좌석 점유율은 26%로 917개의 스크린에서 3,299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누적매출액은 650억8592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좌석 점유율 23%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28일일 개봉한 국가부도의 날은 누적관객수 317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8,135명 (21% 증가)한 8만명이다. 국가부도의 날에 대해 국가부도의 날 실제인물, 국가부도의 날 관객수, 국가부도의 날 예고편, 국가부도의 날 후기, 국가부도의 날 누적 관객수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도어락이 좌석 점유율 23%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도어락의 누적관객수는 118만명이다.

한편, 12월 19일 개봉한 마약왕이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마약왕은 관객수 7,18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7,197명으로 8위를 기록하고 있다.

[15일 영화순위] 보헤미안 랩소디 결말 화제..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점령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바울이 차지했다. 영화 바울은 15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2,285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러빙 빈센트 : 비하인드 에디션이 좌석 점유율 23%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2월 13일일 개봉한 러빙 빈센트 : 비하인드 에디션은 누적관객수 3,625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275명 (14% 감소)한 1,646명 이다.

이어 인생 후르츠가 좌석 점유율 23%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인생 후르츠의 누적관객수는 9,615명이다.

[팸타임스=표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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