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이 걸리는 지알디아편모충의 모든 것
지알디아편모충은 강아지들에게 위험할 수 있다. 이 질병은 소장에 기생하는 하나의 세포 유기체가 흡수될 때 생기는데, 강아지들은 냇물이나 빗물 혹은 다른 오염된 물을 마시고 나서 이 유기체에 감염되게 된다.
Canna-Pet에 따르면, 이 기생충의 이름은 지알디아편모충으로 A-G까지 7가지 유전자형을 가진다고 한다. 특히 강아지들이 많이 걸리는 형은 C와 D이다. 이 기생 유기체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벌레와 같은 것이 아니다. 이는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까지 감염시키는 기생충이다. '여행자 설사'라고 불리는 증상을 앓는 사람들은 지알디아편모충 때문이다. 지알디아편모충에 감염된 강아지들은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설사를 하거나 가끔씩 구토하는 것이 가장 흔하다. 이 유기체는 낭포성 형태로 저항력이 강하기 때문에 대변을 통해 흘러나와 다른 강아지들에게 전염되며 오염된 음식, 물, 심지어 토양과 풀에서 전염되기도 한다. 야외 활동을 좋아해 무심코 오염된 물을 마신 강아지들은 편모충증이라고 불리는 'beaver fever'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이 기생충의 다른 예로는 장이나 창자에 콕시디아(Coccidia), 크립토포리디아(Cryptosporidia), 톡스플라즈마(Toxoplasma)를 일으킬 수 있다. 지알디아의 증세지알디아는 특히 나이든 개에게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강아지 역시 증상을 나타내지 않을 수도 있으며, 나타나더라도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어서 의심하지 않게 된다. 만약 강아지가 숲을 산책하고 나서 5~10일 동안 설사를 한다면, 지알디아에 걸렸을 수도 있다. 대변은 점액질과 피가 섞여 있을 수도 있으며 묽고 색이 진할 수 있다. 스프루스펫에 따르면 △소화불량 △식욕 부진 △가스로 인한 복부 팽만과 같은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만약 증상이 지속적이라면 체중이 감소할 수 있으며 음식을 제대로 소화시키는 능력이 저하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이 미생물 기생충은 장벽에 달라붙어 급성 설사를 일으키며 고약한 냄새까지 나게 만든다. 대변은 아주 묽고 종종 녹색을 띄거나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감염된 강아지는 대변에 과도한 점액질이 나올 수 있으니 잘 관찰해보자. 몇 주 동안 토하는 것도 증상 중 하나다. 설사는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의 개들은 열이 나지 않지만, 날 수도 있다. 이 질병은 개의 면역체계가 덜 발달되었거나 약하지 않다면 치명적이지는 않고, 많은 고양이와 개들은 이 질병의 증세를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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