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가 가수 아이유와의 함께한 대기실 인증샷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공식 트위터에는 "꿈만 같았던 아이유 선배님과의 만남 저희 마마무도 열심히 해서 꼭! 아이유 선배님과 함께 음악하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사진 속 앳된 마마무와 특히 아이유의 뽀얀 피부와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3일 단독 콘서트에서 마크론슨X브루노 마스의 '업타운 펑크' 무대에서 얼굴을 검게 칠하고 무대에 올라온 마마무는 흑인 비하 논란이 일고 있다.